울산 동구보건소, 스마트한 절주 문화 확산 ‘AI 기반 ‘절주하이소(所)’추진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관내 주류판매업소 14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절주하이소(所)’ 사업에 지난 3월부터 AI 기반 설문 시스템을 도입해 한달간 운영한 결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절주하이소’는 동구보건소가 관내 주류판매업소와 협력해 이용객의 절주 실천을 유도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
충북 단양군은 ‘단양온달문화축제’가 2015년 충청북도 지정축제 심사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돼 5,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 받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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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대표 문화축제인 ‘단양온달문화축제’는 지난해 18회를 맞이했으며 대륙을 호령하던 고구려인의 기상,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온달장군의 혼, 그리고 애틋한 온달과 평강의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펼쳐졌다.
군은 그동안 단양온달문화축제를 지역개발형 및 가족친화형 축제로 변모시키기 위해 스토리텔링 기법을 가미해 온달산성 전투놀이, 온달평강 연극 ‘달강달강’, 온달평강 로맨스길 걷기 등 주제에 부합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해왔다.
특히 지난해 제18회 단양온달문화축제 최종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축제관람객이 10만명이며, 110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축제를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에서 축제 방문객의 72.8%가 순수관광객이며, 축제 참가동기를 묻는 설문에 43.1%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함이라고 답변을 하는 등 지역개발형 및 가족친화형 축제로 자리매김하였음을 보여주었다.
한편 단양온달문화축제는 매년 10월 초순에 개최되며 온달산성과 온달동굴이 위치한 온달관광지를 축제행사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은 온달문화축제가 대표 프로그램 개발,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된 축제상품의 지속적인 발굴, 휴식 및 주차공간 확충 등을 통해 지역에는 ‘저비용 고수익’, 관광객에게는 ‘저비용 최고만족’의 고부가가치의 관광 상품으로서 최고의 축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