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전라남도가 소 출하량이 늘어나는 설을 맞아 브루셀라병 시료 채취 및 검사 인력을 보강, 검사 기간을 단축하는 등 축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하루 평균 500~600마리이던 소 브루셀라병 검사 신청이 육류 성수기인 설을 맞아 최근 1천 마리로 평시 대비 약 60% 정도 늘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검사 시료 채취 인력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소속 방역사 이외에 시군 공수의사 등 100명을 추가로 동원했다. 이를 통해 축산위생사업소의 검사 인력도 평시 4개 팀 8명에서 6개 팀 14명으로 보강, 실험실 검사 지연 예방 및 검사 결과의 신속한 전산 입력을 추진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강력한 방역대책을 추진해온 결과 도내 소 브루셀라병 감염률이 2005년 1.80%, 2010년 0.13%, 2014년 0.03%로 매년 줄고 있다.
권두석 전라남도 축산과장은 “육류 소비 최고 성수기인 설을 대비해 농가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농가들은 출하 1주일 전에 검사 신청을 하는 등 원활한 검사가 추진되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