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서울, 경기, 인천, 충남 지역에 1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조치가 시행되면 해당 지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이 제한되고, 공공기관은 차량 2부제를 실시한다.
인천 지역의 석탄 발전시설 3기는 출력을 80%로 제한해야 한다. 폐기물 소각장 등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과 건설 공사장에서는 가동률 조정, 공사 시간 조정, 방진 덮개 씌우기 등 추가 조치도 시행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국외 미세먼지가 더해진 가운데 중부지방과 호남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기후부는 “고농도 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은 올해 들어 세 번째”라며, 마스크 착용 등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북한 청년층, 개인 차량으로 수익 창출 늘어
고흥군,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2년 연속 선정
김종섭 울산시의회 부의장님과의 인터뷰

목록으로
▲ 사진=픽사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