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26 구정보고회 개최… 동별 현장 소통 나선다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새해를 맞아 ‘2026 병오년(丙午年) 구정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정 운영 방향과 올해 주요 사업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지역 현안을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올해 구정보고회는 1월 13일 강일동을 시작으로 1월 29일까지 19개 동을 순회 하며 개최된다. 아울러, 시간 제약으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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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오는 3월 2일부터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소매인에게 직접 배달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소매인이 봉투 구입과 계산서 발급을 위해선 직접 위탁판매소 등을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컸다. 따라서 이번 종량제봉투 배달 시스템 도입으로 소매인들의 수고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앞으론 종량제 봉투 소매인이 전화나 팩스로 주문 후 결제를 하면 위탁판매소에서 직접 소매인에게 계산서와 봉투를 함께 배달해 주게 된다.
이번 종량제봉투 판매방법 개선은 어느 민원인의 반짝 아이디어와 이천시의 즉각적인 채택으로 탄생됐다.
이천시는 지난해 7월부터 매주 2번씩 시장이 시민들을 만나 각종 의견을 듣고 답을 주는 소통의 날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일명 ‘시장과 시민 소통의 날’이다. 시민과 시장이 나란히 한 테이블에 앉아 시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나누는 것이 소통의 날 운영 취지인데 이번 제도 개선도 이 자리에서 나온 것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는 인터넷 주문과 카드결제 시스템도 추가로 도입하여 종량제봉투 소매인들의 불편을 개선하겠다.”면서, “이번 판매 시스템 도입으로 종량제봉투 판매망과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