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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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는 지난 9일 대화역과 주변 다중이용시설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와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최근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전국적으로 대형 화재사고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화재 없는 안전한 일산서구를 만들기 위하여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구청 공무원과 소방서, 지역 통장 등 50여명이 한마음이 되어 화재예방 구호를 함께 외쳤으며 피켓을 들고 대화역 주변을 다니며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일산서구 안전건설과 관계자는 “거리홍보와 병행하여 SNS와 각종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홍보, 아파트와 각 마을 게시판 등에 화재예방 안내문을 부착하는 현장홍보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여 ‘화재사고 제로(Zero)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며 각 동주민센터 별로 지하철역 광장 등 주요지점에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