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정전·서울 화재·고속도로 추돌…전국 곳곳 사건사고 잇따라
경기 김포시 구래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1천170여 세대가 피해를 입었다.
18일 오전 10시 30분쯤 김포 구래동 일대에서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다수의 주거 시설에서 불편이 이어졌다. 일부 오피스텔은 19일 오전까지도 전기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다.
정전으로 엘리베이터가 멈추면서 승객 1명이 갇혔다가 구조됐다. ...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전주시가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한 1000만 관광객 시대 개막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전주를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이 842만4676명으로, 전년도 743만986명 보다 13.37%에 해당되는 99만3690명이 늘어났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한옥마을은 100만 여명이 늘어난 592만8905명이 다녀가 전체 관광객의 70.73%를 차지했다.
이처럼 한옥마을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면서 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1000만 관광객 시대를 견인하고 있음을 재 증명했다.
실제로 경기전의 경우 132만5357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돼 전년도 84만7621명 보다 56.35%에 해당되는 47만7736명이 늘었다. 이 가운데 유료 관광객이 115만9149명으로 10억5044만9000원의 세수 증대 효과를 냈다.
또한, 한옥마을의 관광 효과는 오목대에도 뻗어나갔다. 오목대에는 449만4041명이 다녀가 전년도 보다 46만 여명이 늘었다.
이와 함께, 덕진공원의 경우 137만7057명이 다녀가면서 전년도 보다 17만 여명의 방문객이 늘었고, 전주동물원 역시 지난해 84만3440명이 방문해 전년도 80만2015명 보다 4만1425명으로 소폭 증가했다,
시는 전주 관광산업을 견인하고 있는 한옥마을의 수용태세를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한옥마을에 집중된 관광효과를 전주 전역으로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