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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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이 2015.3.1(일)-9(월)간 일정으로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UAE, 카타르 4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순방 각국 정상과 회담을 개최하여 양자 실질협력 현안과 한반도, 중동정세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며, 또한, 각국별로 재외국민, 기업인 간담회를 실시하여 재외동포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첫 번째 방문국인 쿠웨이트에서, '사바'국왕과 정상회담을 갖고 에너지, 건설·플랜트, 교통·철도, 보건·의료, 정보통신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국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아울러 한반도 정세 및 중동 평화와 안정의 촉진방안에 관해서도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한 박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에서,「살만」신임 국왕과의 정상회담 및 사우디 왕실 주요 인사 접견, 경제 행사 및 문화행사 등을 가질 예정이며, 특히 '살만'국왕과의 정상회담에서는 외교·안보 분야의 협력은 물론, 에너지·원전, 건설·플랜트, 투자, 보건·의료, 정보통신기술 등으로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는 양국간 실질협력 관계 증진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의 세 번째 방문국이 될 UAE는 우리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국가이며, 우리나라 최초의 해외 원전 수출 대상국으로, 현재는 물론 미래를 내다보는 중요한 파트너이기도 합니다. 박 대통령은 '모하메드' 왕세제와의 정상회담 등에서, 양국간 폭넓은 실질협력 강화 방안에 관해 협의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마지막 방문국으로 2022년 월드컵 개최국인 카타르를 방문한다. 이는 지난 11월 '타밈' 국왕의 국빈방한 이후 4개월만에 카타르를 답방하는 것으로, 양 정상간 회담 및 문화행사, 경제인과의 만남 등을 통해 작년에 수교 40주년을 기념한 양국 관계를 평가하는 한편, 미래지향적인 양국관계 발전 필요성에 관한 정상차원의 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다.
청와대는 금번 박 대통령의 중동 순방은 박근혜 정부의 외교 지평을 중동지역으로 까지 확장하는 의미가 크며, 금년 해외건설 진출 50주년 기념 및 중동진출 40여년을 맞아, 2000년대 후반 이래 일고 있는 “제2의 중동 붐”을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이행의 촉진 등 우리나라 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청와대는 순방 4개국과 실질 협력관계 강화는 물론, 북핵문제 해결과 평화통일 관련, 중동국가들의 긴요한 협력의 확보에도 기여할 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의 안전 및 현지 체류 국민들의 편익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