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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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서는 정상적인 부품을 부착하여 전기요 안전인증을 받은 후, 정작 판매 제품에는 과열차단 기능이 없는 불량 온도 조절기로 바꿔달아 인터넷 쇼핑몰 및 도 · 소매점 등과 해외에 대량으로 유통시킨 A업체 대표 김○○(35세), 전무 신○○(58세) 등 2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제품 단가를 낮추고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온도조절기 중요부품인 온도퓨즈가 없는 저가 제품을 사용하여 자체 생산한 전기요와 결합한 후, 2012. 4. 5 ~ 2015. 1. 20 間 총 43,355개를 제조하여 6억 1,000만 원 상당을 판매했다.
경찰은 이와 같이 안전인증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을 불법 제조하여 유통시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제조업체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