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보건소, 스마트한 절주 문화 확산 ‘AI 기반 ‘절주하이소(所)’추진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관내 주류판매업소 14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절주하이소(所)’ 사업에 지난 3월부터 AI 기반 설문 시스템을 도입해 한달간 운영한 결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절주하이소’는 동구보건소가 관내 주류판매업소와 협력해 이용객의 절주 실천을 유도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
충북 충주시는 충주클린에너지파크(소각시설) 환경영향평가 결과 주변지역에 환경피해를 주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환경영향평가 전문업체인 ㈜경호엔지니어링에서 2014년 한 해 동안 클린에너지파크 환경영향조사[대기질(다이옥신), 악취, 지표수질, 지하수질, 토양(다이옥신), 소음·진동]를 실시한 결과 소각시설 운영에 따른 주변 환경의 피해는 미미한 수준으로 조사됐다.
클린에너지파크 소각장은 TMS(굴뚝감시체계)가 설치되어 환경부 산하 환경공단에서 원격감시를 하고 있는 등 철저한 감시체계가 구축되어 법적 기준치 초과시 배출부과금 등 제재를 받게 되어 있다.
2010년 준공된 소각장은 1일 100톤 용량으로 충주지역에서 발생되는 가연성 생활계폐기물을 소각 처리하여 매립되는 폐기물량을 현저히 줄이고 있으며, 매립장 사용연한을 늘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현재 소각장에서 발생되는 여열은 수영장 스팀공급과 인근지역 주민 난방공급, 증기터빈 발전기 전력생산 등 다목적으로 활용돼 에너지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클린에너지파크 운영에 따른 주변 시설물과 농경지 등 주민들의 생활환경 피해 여부를 관련법에 따라 환경영향조사 모니터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