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충북 충주시는 충주클린에너지파크(소각시설) 환경영향평가 결과 주변지역에 환경피해를 주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환경영향평가 전문업체인 ㈜경호엔지니어링에서 2014년 한 해 동안 클린에너지파크 환경영향조사[대기질(다이옥신), 악취, 지표수질, 지하수질, 토양(다이옥신), 소음·진동]를 실시한 결과 소각시설 운영에 따른 주변 환경의 피해는 미미한 수준으로 조사됐다.
클린에너지파크 소각장은 TMS(굴뚝감시체계)가 설치되어 환경부 산하 환경공단에서 원격감시를 하고 있는 등 철저한 감시체계가 구축되어 법적 기준치 초과시 배출부과금 등 제재를 받게 되어 있다.
2010년 준공된 소각장은 1일 100톤 용량으로 충주지역에서 발생되는 가연성 생활계폐기물을 소각 처리하여 매립되는 폐기물량을 현저히 줄이고 있으며, 매립장 사용연한을 늘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현재 소각장에서 발생되는 여열은 수영장 스팀공급과 인근지역 주민 난방공급, 증기터빈 발전기 전력생산 등 다목적으로 활용돼 에너지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클린에너지파크 운영에 따른 주변 시설물과 농경지 등 주민들의 생활환경 피해 여부를 관련법에 따라 환경영향조사 모니터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