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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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6일 오후 전남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목포대, 순천대, 기술보증기금 등 13개 기관들이 참여해 지역 중소기업 수요 우수기술을 발굴하고, 기술이전 사업화 촉진을 위한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담회는 전남과학기술진흥센터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도내 연구기관 및 정부 출연기관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지역 기업에게 소개하는 자리였다.
또한 도내 기업들이 우수 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하도록 기술금융 연계 지원 등의 상담을 받는 기회도 마련했다.
또한 전남지역 지역 과학기술 역량 강화 및 기업 연구개발(R&D) 조직 육성을 위해 전남과학기술진흥센터와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및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라남도는 맞춤형 기술이전 사업 추진으로 도내 18개 대학․연구기관, 전국 10개 광역 지자체 기술이전과 협력체계를 구축, 지역 내외 1천여 건의 특허기술을 발굴해 도내 17개 기업에 이전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150억 원의 투자유치, 기술보증 3억 원, 연구개발비 8억 원, 기술이전 창업 2개사, 연구소 설립 1개사, 기술사업화 5건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범수 전라남도 지역경제과장은 “우수기술 상담회를 통해 도내 기업의 기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내외 우수 특허기술의 이전․사업화를 지원함으로써 도내 중소기업의 새로운 성장기반 확충 및 기술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