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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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일 바얀궁에서 「쉐이크 사바 알-아흐마드 알-자베르 알-사바 쿠웨이트 국왕과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우리 대통령으로서는 2007년 3월 이후 8년만의 쿠웨이트 방문이며, 현 정부 들어 처음으로 갖는 쿠웨이트와의 정상회담이었다.
박 대통령은 양국이 1979년 수교 이래 꾸준히 우호협력 관계를 강화해 왔고, 최근에는 양국간 협력 관계를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외교·문화 및 지역·글로벌 문제까지 포함하는 포괄적 파트너십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특히, “쿠웨이트 비전 2035”와 우리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은 모두 창의와 혁신을 통해 신성장 동력 창출 및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하며 양국간 상호 협력의 잠재력이 크다고 하면서, 기존의 에너지·건설 분야 중심의 협력에 더하여 ICT, 철도·교통, 보건의료, 서비스 등 고부가가치형 협력을 적극 발굴해 나가자고 했다.
사바 국왕은 쿠웨이트 정부와 국민은 한국과의 특별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준비가 되어있으며, 특히 쿠웨이트의 자랑스러운 기념물이 될 자베르 연육교와 무바라크항 건설에 한국기업이 참여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금번 방문이 정부·국회 차원의 협력은 물론 한국기업과의 협력이 더욱 활발해 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양 정상은 분야별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한편, 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정상회담 직전, 숙소에서 “알-가님” 국회의장과 “자베르” 총리를 각각 접견하고, 경제뿐만 아니라 문화, 인적교류 등을 통한 양국관계의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