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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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6일 북부청 평화누리홀에서 장애인 복지 관련 공무원 및 시설 종사자 15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교육에는 교남소망의집 황규인 원장과 한국장애인재단 서인환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선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장애인 복지환경의 변화와 장애인 인권실천’, ‘장애인에게 직접 듣는 장애인 응대방법’ 등이다.
현재 경기도는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장애인이 거주 하고 있으며 등록 장애인 수는 50여만 명에 달한다.
이에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편견의 해소가 더욱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본 교육에서는 장애인 인권침해 사례 교육과 함께 장애인 인권에 대한 중요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의 실현을 강조할 방침이다.
아울러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장애인 시설의 회계부정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회계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총무기획팀, 070-4880-2660)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김복자 복지여성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 모두가 장애인이 겪는 불편함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고, 따뜻하고 복된 경기도를 만드는데 마중물이 되었으면 한다.”며, “향후 지속적인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 도 인재개발원에 장애인 인권 교육과정 개설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도에서 실시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에서는 참석자들로부터 장애인에 대한 이해, 업무 수행 등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