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026년도 개별·공동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026년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을 실시한다.가격 기준 일자는 2026.1.1. 기준이며, 열람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사용 승인되고, 건축물 관리대장에 등재된 주택이다.열람 방법은 동대문구청 세정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http://www.realtyprice.kr)를 통해 3월 18일...
전라남도축산위생사업소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납품 우유 및 알 가공품에 대한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4월까지 2달간 특별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학교에 납품되는 우유를 생산하는 업체 2개소와 우유 납품 대리점 중 30개소 및 알 가공업체 7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급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월과 4월에 걸쳐 검사를 실시해 안전성이 확인된 축산물이 학교에 공급되도록 할 계획이다.
수거한 우유류에 대해서는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황색포도상구균, 장출혈성대장균, 리스테리아균, 살모넬라균, 클로스트리디움균 등 병원성 미생물 검사와 세균수, 대장균군 등 오염지표세균에 대한 검사와 함께 비중, 산도 등 품질검사를 실시한다.
알 가공품은 세균수, 대장균군 검사와 외부에서 유입되기 쉬운 살모넬라균을 중점적으로 검사한다.
검사 결과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제품은 회수 및 폐기 조치하며 해당 영업장은 위반사항에 따라 영업 정지 등의 행정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태욱 전라남도축산위생사업소장은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도가 높은 만큼 철저한 검사와 업체 위생점검을 통해 식중독 등 학생들의 건강에 위험을 발생하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학교급식 우유 이외에도 급식 납품 소고기에 대한 한우 유전자검사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축산물이 학생들에게 공급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