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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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지난 8일 오전 7박 9일간의 중동 4개국 순방을 마치고 서울에 도착한 박근혜 대통령이 피습으로 인해 부상을 입고 입원 중인 리퍼트 주한 미 대사를 만났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병실에 들어서자마자 리퍼트 대사와 악수를 나누며 중동 순방 중 대사님 피습 소식을 듣고 정말 크게 놀랐다며 위로를 건넸다. 더불어 지난 2006년 비슷한 일을 당해, 대사의 피습 소식을 듣고 더 마음이 아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그 후에 앞으로의 인생은 덤이라고 생각하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살겠다 이렇게 결심했는데 대사님께서도 앞으로 나라와 한미 동맹을 위해서 많은 일을 해 주실 것이라는 그런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더불어 리퍼트 대사가 의연히 대처하는 모습에 한국과 미국 국민 모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를 통해 한미관계가 더 강화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빨리 쾌차해서 앞으로 한국 관계와 양국의 더 큰 발전을 위해서 영원히 같이 갔으면 한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박 대통령의 이야기를 들은 리퍼트 미 대사는 박 대통령과 비슷한 일을 겪고 같은 병원에서 치료받게 된 것도 인연인 것 같다며 대통령님을 비롯해 대한민국 정부와 한국 국민들이 보여준 관심과 위로에 저는 물론 아내도 큰 축복이라고 느꼈으며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리퍼트 대사와 인사를 나누고 병실을 나선 박 대통령이 정갑영 연세대 총장, 윤보흠 병원장, 이진우 대외협력처장, 인요한 국제진료센터장, 유대현 집도의 등을 만나 리퍼트 대사의 현재 상태와 향후 치료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