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026년도 개별·공동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026년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을 실시한다.가격 기준 일자는 2026.1.1. 기준이며, 열람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사용 승인되고, 건축물 관리대장에 등재된 주택이다.열람 방법은 동대문구청 세정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http://www.realtyprice.kr)를 통해 3월 18일...
전라남도는 올해부터 사업장 관할 시군에 납부토록 변경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방법 설명회를 12일 순천․광양상공회의소, 13일 여수상공회의소에서 실시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2014년 1월 1일 이후 개시되는 사업연도 소득에 대해 국세와 별도로 각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이내에 각 사업장 소재지의 시군(세정·재무과)에 신고, 납부해야 한다.
그동안 지방소득세는 소득세, 법인세의 부가세 형태(결정세액의 10%)였다가, 지방세 관계법에 따라 독립적으로 지방자치단체별로 세율, 세액공제, 감면을 적용해 과세하는 방식으로 변경됐기 때문이다.
전라남도는 지난 4일 목포상공회의소에서 지역 중소기업인 및 관계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2015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안내 설명회’를 시작한데 이어 12일 오전 10시 광양상공회의소, 오후 3시 순천상공회의소, 13일 오후 3시시 여수상공회의소에서 실시한다.
법인세를 납부하는 영리․비영리법인의 회계처리 담당자는 이 설명회에 참석해 변경된 과세체계를 숙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방소득세를 납부만 할 경우에는 무신고 처리돼 신고 불성실 가산세 20%가 부과된다.
전라남도는 또 권역별 설명회와 함께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안내 우편물을 발송하는 등 3~4월 중 변경 내용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납세자의 편익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영희 전라남도 세정담당관은 “법인지방소득세가를 시군에 신고․납부토록 시군과 함께 다양한 홍보를 실시할 것”이라며 “투명한 과세를 위해 법인이 자발적인 신고 납세에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6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세무담당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행정자치부(지방세정보화사업단)와 협력해 지방세정보시스템 교육을 실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