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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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하수도 요금 및 분뇨 처리비가 오는 5월 고지분부터 인상 적용된다.
시는 하수도 요금 현실화율이 49.2%로 낮아, 방류수질 기준강화로 하수처리시설 개선사업 및 재해방지를 위한 하수관 교체사업 등의 재정 수요증가로 조례개정을 통해 이번 수수료 인상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상되는 하수도 요금의 ㎥당 단가는 가정용 20㎥/월 이하 사용할 경우 190원에서 238원으로, 업무용 50㎥/월 이하 사용할 경우 402원에서 503원으로, 대중탕용 1000㎥/월 이하 사용할 경우 324원에서 405원으로, 산업용은 ㎥당 358원에서 448원으로 각각 인상 조정되며, 가정용 월간 20톤 사용 시 요금은 현행 3,800원에서 4,760원으로 월 960원이 추가 부담된다.
분뇨처리비는 ‘97년 인상된 이후 처음 인상되는 것으로 기본요금(750리터까지) 14,653원에서 17,583원으로 2,930원이 인상되며 초과요금은 100리터당 1,131원에서 1,357원으로 인상 조정된다. 정화조 청소의 경우는 단독주택 1톤 처리시 17,480원에서 20,980원으로 3,500원을 추가부담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하수처리요금 현실화 요율이 49.2%에 불과하며 공공하수도사용료 수익의 순손실액이 증가하는 등 적자재정 운영으로 하수도공기업의 부실화를 초래하고 있다”며 “재정운용의 효율성 및 건전성 도모를 위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 공공요금 인상 관련하여 시민들의 너그러운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