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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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박영순)가 도심 거리를 싱그러운 봄꽃으로 화사하게 단장하며 향기로운 봄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시는 사계절 꽃이 피는 아름다운 도시만들기 사업 추진의 일한으로 23일부터 관내 주요도로변 화단과 화분, 쌈지공원에 펜지, 비올라 등 13종 약 16만본의 꽃을 식재한다는 것.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심었던 보리를 제거하고 화단 흙 교체 및 화분세척 등 새봄맞이 아름다운 도시만들기 사업을 위한 봄꽃 심기 준비가 한창이다.
이번에 식재하는 꽃은 시립 꽃 양묘장에서 지난해 9월에 파종하여 지금까지 약 6개월간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추운 겨울을 딛고 정성스레 보살핌 끝에 생산된 것이다.
특히 파종부터 식재까지 전 과정이 직영을 통해 운영되어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예산절감 효과에도 톡톡히 기여한 사업으로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시는 이번에 13종 약16만본의 화단・화분 식재를 마치고 연이어 2차 식재계획으로 도로변 걸이화분 900개, 교량 난간걸이화분 770개, 가로등걸이화분 330개 등 총 2,000여개의 화분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긴 겨울잠에서 깨어나 새 생명이 돋아나는 계절에 도심속에서 화려한 꽃들과 함께 청초한 새봄의 싱그러움을 만끽하며, 전국 제일의 꽃의 도시, 정원 같은 도시로서 그 위상을 높이는데 다함께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금 구리시 도심거리에는 13종 16만본의 식재로 새봄맞이 꽃단장이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