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해빙기 취약 시설물 174개소 집중 안전점검 돌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옹벽·축대, 노후 건축물 등 지반 약화 우려 시설물 174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균열, 구조물 변형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
전라남도는 최근 10년간 시군 지방세 세입 추이를 분석한 결과 무안군이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무안군의 2014년도 세입은 305억 원으로 2004년도 보다 170%(192억 원)가 늘어 22개 시군 중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어 화순군(134%), 영암군(133%), 나주시(118%) 순이었다.
최근 10년간 무안군의 지방세가 크게 늘어난 것은 2005년 도청 이전에 따른 남악 신도시 개발로, 아파트․상가의 재산세, 도청 등 공공기관이 납부한 지방소득세, 자동차세가 늘어난 결과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재산세는 2014년 79억 원으로 2004년(25억 원)보다 54억 원(216%)이, 지방소득세는 2014년 64억 원으로 2004년(22억 원)보다 42억 원(191%)이, 자동차세는 2014년 118억 원으로 2004년(16억 원)보다 102억 원(638%)이 각각 늘었다. 이밖에도 담배소비세(39억 원) 9억 원, 기타(5억 원) 2억 원이 늘었다.
인구 역시 전남 전체적으로 10년 전에 비해 4.1%(8만 명)가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안군은 2014년 8만 2천 명으로 2004년보다 32.3%(2만 명)가 늘어 전남에서 가장 높은 인구 증가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