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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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 대부분의 직장에서는 연봉협상을 진행, 연봉협상에 대한 만족도가 회사규모와 직급에 따라 차이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채용정보 검색엔진 ‘잡서치’가 20대 이상 직장인 587명을 대상으로 ‘희망연봉과 만족도’설문조사를 한 결과 직장인 둘 중 한 명(45.1%)은 올해 연봉협상 결과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응답, ‘만족한다’ 응답자는 이의 1/3수준인 ‘16.0%’에 불구했으며, ‘그저 그렇다’는 38.9%로 대다수의 직장인이 올해 연봉협상에 대해 아쉬움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연봉협상 결과에 대해 ‘대기업’(28.6%)종사자가 가장 만족하고 있었으며, 이어 ‘중견기업’(25.0%), ‘중소기업’(11.7%) 종사자 순으로, 대기업 종사자의 만족도가 중소기업 대비 약 2.4배나 높았다.
반대로 ‘중소기업’의 경우 절반 가까이되는 49.1%가 연봉협상에 ‘불만족 한다’ 답해 올해 연봉협상 결과에 가장 불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서 ‘중견기업’(47.9%), ‘대기업’(32.1%)순으로 만족도와 상반되는 결과를 보였다.
연차 별로는 ‘9년~11년 차’ 중 절반 가까이되는 42.9%가 연봉협상에 ‘만족한다’ 응답, 과장에서 팀장급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이어 ‘7년~9년 차’(22.7%), ‘15년 차 이상’(20.0%)순으로 연차가 높을수록 만족도가 높은 편이었다.
반대로 연봉협상에 대한 불만족도는 사원에서 대리급인 ‘3년~5년 차’가 52.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1년~3년 차’(52.1%), ‘5년~7년 차’(51.1%)순으로 주로 낮은 직급에서 연봉협상에 대한 볼멘소리가 높았다.
이와 함께 연봉협상에 ‘만족한다’답한 225명에게 연봉협상 후 변화된 마음가짐이나 생활방식에 대해 물어본 결과 ‘회사 일에 더 열정을 쏟게 됨’(35.1%)과 ‘일의 능률이 샘 솟음’(27.1%)이 각각 1,2위를 차지, 만족스런 연봉협상 결과가 회사에 대한 충성도와 업무능률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추측하게 했다.
이어 3위 ‘야근도 즐겁게, 마다하지 않음’(18.2%), 4위 ‘구매욕 상승으로 더 많은 돈을 쓰게 됨’(10.7%), 5위 ‘비싼 메뉴로 점심값을 더 많이 씀’(8.9%)순으로 만족스런 연봉협상결과로 나타난 생활의 변화를 꼽았다.
이중 대리에서 과장급인 ‘5년~7년 차’와 ‘7년~9년 차’가 ‘구매욕 상승으로 더 많은 돈을 쓰게 된다’는 항목에 각각 22.2%로 가장 높게 응답, 증가한 소득만큼 소비욕구도 상승하는 이들이 많음을 나타냈다.
반대로 ‘불만족 한다’고 답한 453명은 불만족스러운 연봉협상 결과로, ‘이직욕구에 새로운 직장을 알아 본다’(33.7%)고 가장 높게 응답해 만족스럽지 못한 연봉이 이직사유로 크게 작용될 수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다음으로 ‘자린고비 정신으로 생활비를 더 아끼게 됨’(26.5%)과 ‘기분이 다운되어 일의 능률이 떨어짐’(25.6%)이 유사한 수치로 2,3위에 올랐으며, ‘점심값을 아끼기 위해 도시락을 싸감’(7.9%)과 ‘회사 업무 및 사람과의 관계에 잡음 발생’(6.2%)은 다소 낮은 수치로 4,5위를 기록했다.
특히 사원급인 ‘1년~3년 차’(37.7%)가 불만족스런 연봉협상 결과로 이직욕구가 가장 강해지며, 대리·과장급인 ‘5년~7년 차’는(25.1%)는 우울감으로 업무능률 하락을, ‘15년 차 이상’(17.9%)은 점심값을 아끼며 생활비를 절약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