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해빙기 취약 시설물 174개소 집중 안전점검 돌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옹벽·축대, 노후 건축물 등 지반 약화 우려 시설물 174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균열, 구조물 변형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

광주광역시는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30일 전남대학교와 광주문화예술회관과 업무협약을 전남대학교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임안섭 문화예술회관장, 지병문 전남대학교 총장, 문현옥예술대학장, 이현세 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신순주 시립무용단 예술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시민 근접 공연장 확보와 청소년음악회 등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전남대학교는 예술 전공 학생들의 공연 및 실기연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으며, 지역 문화예술 창달과 공동 관심 분야의 연구 수행에 따른 제반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특히,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지난해부터 지역기관, 대학교, 단체 등과 협약을 통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 오는 4월24일에는 광천동 금호아트홀에서 ‘청소년을 위한 실내악음악회’를, 5월22일에는 조선대학교 장미축제 기간에 해오름관에서 ‘찾아가는 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문화수도 광주’ 실현에 참여하는 연대감을 형성하고, 폭넓은 공연예술 활동 추진을 위해 빛가람혁신도시 입주기관 등 더욱 많은 기관과 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