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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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커리어는 구직자 350명을 대상으로 ‘면접 시 불합격을 예감하는 순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면접전형을 위해서 어떤 부분에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가’라는 질문에 설문 참가자 중 47.14%가 ‘해당 기업의 필수 정보 파악’
이라고 답했다. 이외에 ‘관련 직무에 대한 최신 이슈 및 트렌드 분석’ (28.57%), ‘목소리 녹음 및 발음/발성 교정’ (14.29%), ‘면접 스터디에 참여’(8.57%), ‘해당 기업에 근무하는 선배들을 직접 찾아가 인터뷰한다’(1.43%) 등의 답변이 있었다.
‘면접 시 불합격을 예감하는 때는 언제인가’라는 질문에는 ‘나에게만 질문이 없을 때’가 27.14%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1분 자기소개에서 대답이 딱 막힐 때’(25.71%), ‘면접관의 시선이 나를 향하지 않을 때’(24.28%), ‘직무와 관련없는 질문만 할 때’(20.01%), ‘나에게만 질문이 많을 때’(2.86%)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면접 후 불합격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물음에는 48.55%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자신감이 부족해 보여서’(22.86%), ‘영어 또는 어학 실력의 부족’(11.43%), ‘이력서 사진과 실제 모습이 달라서’(7.15%), ‘표정관리를 잘하지 못해서’(5.72%), ‘복장과 헤어 등 외모적인 부분이 부족해서’(2.86%)로 나타났다.
‘불합격 통보를 받은 뒤 자신만의 멘탈 극복 방법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설문에 참여한 구직자의 37.14%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입사 지원에 몰두한다’라고 답해 취업준비생들의 취업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다른 답변으로는 ‘다 놓아버리고 휴식한다’(28.57%), ‘불합격 이유를 조목조목 분석한다’(12.86%), ‘취미 생활을 한다’(8.57%), ‘친구와 수다를 떤다’(7.14%), ‘음주가무를 즐긴다’(5.71%)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취업을 준비하면서 어느 전형에서 가장 많이 불합격 했는가’라고 묻자 과반수를 훨씬 넘는 62.86%가 ‘서류전형’이라고 답했다. 그밖에 ‘실무진 면접전형’(25.71%), ‘임원진 최종면접’(10.0%), ‘건강검진’(1.43%)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