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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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30대 기업의 직원 한 사람이 낸 영업이익은 얼마나 될까?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사업보고서가 공시된 매출액 상위 30대 기업 중 25개사의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을 분석했다. 1인당 영업이익은 전체 직원수 대비 영업이익(개별 재무제표 기준)으로 산출했다.
30대 기업의 지난해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은 평균 5,956만원으로 집계되었다. 1인당 영업이익이 평균 이상을 기록한 기업은 절반이 채 안 되는 48%(12개사)였다.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이 가장 높은 기업은 ▲ SK종합화학으로 1인당 3억 2,970만원의 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 한국가스공사(2억 8,010만원), ▲ 대우인터내셔널(2억 7,999만원), ▲ 현대모비스(2억 3,722만원), ▲ 삼성전자(1억 4,012만원), ▲ 포스코(1억 3,146만원), ▲ 신한은행(1억 1,764만원) ▲ 현대오일뱅크(1억 915만원) 순으로 억대의 이익을 냈다.
하지만 전체 영업이익은 평균 1조 2,400억원으로, 2013년 영업이익(평균 1조 8,506억원)보다 약 6,107억원 가량 감소했다.
영업이익이 높은 기업을 살펴보면, ▲ 삼성전자가 13조 9,250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 현대자동차 (3조 7,355억원), ▲ 포스코 (2조 3,500억원), ▲ 현대모비스 (1조 9,139억원), ▲ 신한은행 (1조 7,341억원), ▲ 한국전력공사 (1조 6,737억원) ▲ 기아자동차 (1조 4,346억원), ▲ 국민은행 (1조 4,052억원), ▲ LG화학(1조 1,331억원) 순으로 억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또, 연속 흑자를 낸 기업들 중 전년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 한국전력공사로, 2013년 2,630억원에서 올해 1조 6,737억원으로 무려 536%나 상승했다.
뒤이어 ▲ 우리은행(3,449억원→8,709억원, 152%), ▲ 대우인터내셔널(1,390억원→3,469억원, 150%), ▲ 삼성물산(2,657억원→5,276억원, 99%), ▲ SK네트웍스(1,388억원→1,844억원, 33%), ▲ LG디스플레이(7,536억원→9,848억원, 31%) 등의 순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지난해 영업이익 적자를 낸 기업은 20%(5개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