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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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와 화합을 상징하는 상상의 과일나무가 국회에 등장한다. 국회는 이달 말부터 예정된 주말 전통공연과 다음 달 열리는 “2015 열린국회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국회의사당 잔디광장에 공공미술 최정화 작가의 ‘과일나무’를 전시하기로 했다.
과일나무는 높이 7m, 지름 2.5m, 무게 2.5t 규모의 대형 설치미술로 이 달 4일부터 14일까지 설치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설치된 작품은 행사 후에도 반영구적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과일나무’는 풍요, 자연과 인공의 조화, 민과 관의 화합을 상징하며, 국회를 찾는 국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외국인들에게 한국 예술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는 기회도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회는 오는 5월 16일(토)부터 23일(토)까지 8일간 잔디광장에서 “2015 열린국회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국회 브랜드 문화행사로 첫 발을 내딛는 “2015 열린국회 주간”은 무겁고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 소통하고 개방하는 국회를 지향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국민 곁에! 미래 앞에!’라는 슬로건 하에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소통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국회는 이와 함께 봄(4.25~5.23), 가을(9.5~10.3) 기간 동안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주말 전통공연 행사를 주최한다(매주 토요일 오후 3시).
국회는 앞으로도 정의화 의장의 ‘열린 국회 구현’ 방침에 따라 영화상영, 음악회,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행사를 가짐으로써 국민과 소통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