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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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국회사무총장은 지난 4월 9일(목) 오전 11시 국회사무총장 집무실에서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짐 데이토 교수(하와이대)를 만나, 미래연구에서 의회의 역할과 국회사무처가 추진 중인 국회미래연구원법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 총장은 “미래연구가 정책에 제대로 반영되도록 노력하는 첫 시도로써 국회미래연구원을 설립하고자 한다”면서, “국회의 역할이 강화되고 있으나 국회의 미래 연구역량은 아직 부족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데이토 교수는 이에 대해 “미래연구를 통해 제시된 비전과 전략을 실행으로 옮기는 역할을 입법부가 수행하는 것이 더 수월할 수 있으며, 한국이 그러한 시도의 선발주자 역할을 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데이토 교수는 이어 “모든 정책은 장기전략과 미래연구에 기반해야 하며, 그동안 성공적이었던 기술·사회제도·환경시스템이 과연 미래에도 유효할 것인지 고민하여야 한다”고 말하면서, “한국 국회가 미래연구원 설립 추진을 통해 미래연구에 대한 준비도 진지하게 하고 있다는 점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라고 했다.
짐 데이토 교수는 1977년 엘빈 토플러와 함께 대안미래연구원을 설립한 세계적인 미래학자이다. 데이토 교수는 이날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2015 세계특허(IP)허브국가 미래전략 심포지엄”에 참석하여 “지식재산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