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러시아 시베이라 남부 하카시야 공화국에서 건조한 잔디의 연소에 의한 산불로 인해 5명이 숨지고 주민 수백명이 대피했다고 당국은 밝혔다.
시베리아 리아 노보스티 통신사에 따르면 화재로 인해 3명의 남성과 2명의 여성이 숨졌다고 남부 지역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산불로 대피한 560명의 주민들은 임시 숙박시설과 야영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베리아 지역센터 소장에 따르면 "하카시야 공화국 21개 주거 지역 주민들이 대피했고 7개 지역은 화재진압에 완료했지만 14개 지역에선 여전히 화재 진압 작업이 진행 중이며 5천명 이상의 소방대원과 1,300여대의 소방 장비가 투입되었다"라고 전했다.
ma/fg-sb/gj
© 1994-2015 Agence France-Pr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