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한국도로공사가 일자리 1000개 만들기에 나섰다.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일할 능력과 의사는 있으나 여건이 허락되지 않던 구직자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올 한해 일자리 1000개 만들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먼저, 취업 취약계층인 고령자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만 55세 이상의 “시니어사원” 500명을 채용한다. 이번에 채용되는 “시니어 사원”은 4월 27일부터 근무를 시작하며, 도로공사 산하 지역본부(5개소), 지사․도로관리소(50개소)에서 고속도로 고객접점 환경정비․서비스 개선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채용 신청서류는 4월 13일부터 17일(10:00∼17:00)까지 한국도로공사 각 지역본부․지사에서 접수하며, 채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http://www.ex.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속도로 휴게소의 매장을 청년들에게 창업공간으로 제공하는 ‘청년창업휴게소’를 통해서도 300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청년창업휴게소’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만 20~35세의 청년들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창업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도로공사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업이 결정되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최장 2년간 창업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첫 시행한 지난해 10:1이 넘는 경쟁을 통해 전국 9개 휴게소의 29개 매장에서 61명의 청년이 꿈을 펼칠 기회를 잡은 바 있다.
지난 해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서 인형가게 ‘테디팩토리’를 창업한 이미진 씨는 “일평균 40만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며, “무엇보다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도로공사는 올해 휴게소 매장 100개를 창업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4월말 모집공고 예정이다. 이를 통해 300명이 새로 일자리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 신입사원 공채 등을 통해 247명을 새로 채용한다.
지난 3월 실시된 신입사원 공개채용에서 총 147명의 신입직원을 선발했으며, 4월과 5월에는 고속도로 현장 유지관리와 시설물 점검을 담당할 도로관리원과 차량 정비원 1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도공관계자는 “이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자구노력으로만 6.4조원의 부채 감축목표를 이행하는 등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것이다”며, “도공 시니어사원 근무경험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 92%가 다시 일하고 싶다는 응답을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