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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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부패 문제는 어떤 일이 있어도 국민 앞에 낱낱이 밝히고 뿌리 뽑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세월호 1주기 관련 현안점검회의에서 "부정부패와 적폐는 생명까지도 앗아가는 그런 문제다"라며 "세월호 같은 문제도 쌓이고 쌓인 부정부패와 비리, 적당히 봐주기 이런 것으로 이런 참극이 빚어진 것 아니냐"며 이같이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성완종 리스트'에 대해 측근 인사라 할지라도 '예외'는 없다는 엄정 대처 입장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이번 수사 과정에서 최근에 새로운 의혹이 제기됐는데 이 문제는 정치개혁 차원에서 반드시 바로잡고 넘어가야 할 일"이라며 "그 과정에서 최근 어떤 극단적인 문제가 발생해서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문제를 여기에서 그냥 덮고 넘어간다면 우리의 미래는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 전 회장의 자살에도 자원외교 비리 관련 수사는 계속돼야 한다는 뜻을 재차 확인한 것이다.
박 대통령은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부패문제를 뿌리 뽑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정치개혁을 이루는, 이 두 가지를 제대로 해내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자 미래로 가는 길"이라며 "이 문제를 놔두고 경제 살리기,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보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일을 계기로 정말 깨끗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하겠고 여러분들과 우리 모두가 이 문제에 있어서는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어떤 경우에도 흔들림이나 중단됨 없이 반드시 해내겠다는 각오를 다질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배상익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