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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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국무총리가 20일 '성완종 리스트'의혹이후 변명과 거짓으로 버티다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이 총리를 비롯해 8명의 이름이 적힌 '성완종 리스트'가 지난 10일 경향신문에서 보도된 이후 "성 전 회장과 개인적 인연이 없다"면서 관련성을 강하게 부인 했다.
특히 13일부터 사흘간 국회 대정부 질문에 출석한 이 총리는 해명과정에서 "내가 돈을 받았으면 목숨이라도 내놓겠다"며 오락가락하면서 불신을 자초했다.
하지만 지난 14일 '비타500 박스에 현금 3000만원을 넣어 전달했다'는 성 전 회장 측근의 주장 구체적으로 나오며 사실여부를 떠나 도덕성에 큰 타격을 입었다.
이후에도 '개인적 친분이 없다'고 선을 그었던 그는 2013년 8월 이후 20개월간 23차례 만난 정황과 1년 동안 200회가 넘는 통화를 한 사실까지 확인돼 사실여부를 떠나 거듭된 의혹과 거짓으로 총리로서의 더 이상의 버티기 어렵게 됐다.
16일 박근혜 대통령이 순방 직전 일정을 조정해 가면서 까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단독회동을 갖고 "이 총리의 거취 문제에 대해 순방을 다녀와서 결정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여론과 정치권의 압박으로 사퇴를 결정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20일로 취임 63일째를 맞은 이 총리는 박 대통령 사의 수용 시점에 따라 헌정사상 최단기간 총리로 기록됐다. 사표 수리는 오는 27일 박 대통령이 귀국하는 대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당장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국무회의 부터 최경환 경제 부총리가 주재 한다. /배상익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