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지난 4.20(월) 외교부에서 중동지역에서 활동중인 국제구호개발NGO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번 간담회에는 외교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 및 기아대책본부, 글로벌케어, 밀알복지재단, 월드투게더, 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등 국제구호개발NGO 12개 단체에서 총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금번 간담회는 지난 4.12 리비아 대사관 피습 이후 중동지역 내 테러 취약 그룹에 대한 안전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금번 간담회에서 외교부는 △중동지역 정세 악화 상황을 설명하고, △위험지역에서의 구호 활동 자제를 요청하였으며, 특히 외교부가 우리국민의 위험 국가 입국을 막기 위하여 △ 위험경보제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 예외적 여권 허가 심사제도를 보완해갈 예정임을 설명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KCOC 및 국제구호개발NGO 단체들은 요르단 등 중동지역 사업 관련 자체안전조치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을 소개하였으며, 앞으로도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우리 NGO 활동가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가기로 했다.
외교부는 4.21(화) 선교단체 및 4.22(수) 중동지역 진출기업을 대상으로 안전간담회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