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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교통안전과)에서는 ’15. 4. 21(화) 08:10~08:40 서울 강북구 화계초등학교 및 서울애화학교(이하 강북구 미아동 소재)를 방문하여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정책현장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절대 안전을 확보하고, 잇따른 어린이통학버스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국회, 지자체, 학교, 지역사회 등이 한 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첫 번째로, 화계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어린이보호구역 시설점검 및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경찰청장은 지역 유관기관장, 학부모 등과 함께 화계초등학교 등굣길을 함께 걸으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어린이 교통안전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위험요소에 대한 적극적인 개선방안 마련을 주문하였다.
이어, 참석자들과 함께 화계초등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상대로 교통법규 준수를 다짐하는 열쇠고리를 달아주는 등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두 번째로, 청각장애 특수교육시설인 서울애화학교를 방문하여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경찰청장은 서울애화학교를 방문하여 학교장으로부터 현재 운영 중인 어린이통학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통학버스에서 학생들이 하차하는 것을 도와주는 등 어린이통학버스 운영실태를 점검하였다.
또한, 운전자 및 인솔교사를 상대로 통학버스에 어린이가 타고 내릴 때는 뒤따르는 차량에 유의하고, 버스에 승차하는 동안에는 반드시 안전띠를 착용토록 하는 등 통학버스 안전수칙 준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운전자와 인솔교사가 통학버스에 타고 있을 때 항상 보면서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운전석 앞 창문과 출입문에 직접 통학버스 안전수칙 스티커를 부착하였다.
경찰청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자체와 협업하여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시설을 개선하고, 어린이 교육시설을 방문하여 학생 및 교사를 상대로 교통안전교육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찰청은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확보를 위해 전국적으로 통학버스 안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안전수칙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단 한 건의 통학버스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예정이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