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정의화 국회의장은 제3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4월 20일(월) 오전 10시 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EM 실천’을 방문했다.
정 의장은 “육체적·정신적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고 있는 장애인들이 적은 비용으로도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연구할 필요가 있다”면서 “장애인 시설과 단체들이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협력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어 “나도 부산에서 복지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오늘 방문을 통해 장애인 복지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며, “‘EM 실천’의 사례가 보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장애인시설들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정 의장은 작업장으로 이동, 인쇄 작업과정에 직접 참여한 후 근로 장애인들과 담소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EM 실천’은 디자인, 인쇄, 현수막, 복사, DM발송 등 직업재활프로그램과 사회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정신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지난 2000년 설립되었으며, 현재 26명의 정신장애인을 포함한 장애인 31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 날 방문에는 이명수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이목희(금천구 지역구)·김정록·김용익·문정림·최동익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김성동 비서실장, 김성 정책수석, 김승기 보건복지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