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지역경제의 중추 시설인 대형 사업장의 화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도내 대형 화재 취약 대상 335개소의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추진사항은 △소방간부 현장 확인 △합동 안전점검 △소방안전관리능력평가 △취약 시기 ‘CEO’ 통화제 △월 1회 불시 출동훈련 등이다. 이를 통해 자율안전관리체계를 구축, 관리 주체의 책임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소방간부 현장 확인 시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관리사항을 중점적으로 행정지도해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화재 발생 초기 대응요령 등 소방 안전교육을 통해 관계자 안전의식을 높이는 등 소방안전 상호 협력 및 지원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대형 화재 취약 대상 선정 기준은 공장의 경우 ‘연면적 1만 5천㎡ 이상’, 숙박시설은 ‘5층 이상으로 50실 이상’ 등으로 국민안전처 지침에 의해 전남도에는 335개소가 관리되고 있다.
박청웅 전라남도소방본부장은 “대형 사업장별로 평상시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고, 유사시 역할분담으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