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26일 낮 12시 2분께 충북 옥천군 이원면 한 야산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6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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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은 산림 3ha를 태웠다. 불이 나자 군과 소방당국은 공무원과 대원 등 500여 명과 산림청 헬기 4대와 소방헬기 1대 등을 출동시켜 진화에 나섰다.
군은 산불이 확산될 경우를 대비해 오후 3시 30분을 기해 전체 공무원을 비상소집했다.
또 불이 난 산 인근 마을로 번지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기도 했다.
군과 소방당국은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불이 난 곳은 지난해 잡목 등을 벌채한 후 새로 나무를 심은 조림지이며, 갑자기 불어닥친 돌풍 탓에 크게 확산됐다"며 "입산객의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