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익산시보건소가 본인부담 비용이 전혀 없는 영유아 건강검진으로 소중한 아이의 건강과 안전을 챙겨달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출생 후 만 6세가 될 때까지 총 7차례에 검진이 이뤄지는 영유아 건강검진은 각 월령에 특화된 신체계측(신장․체중․두위), 측정, 문진, 진찰, 건강교육 등 5개 분야 21개 항목을 검진하고 상담을 실시한다.
검진 시기는 연령별 7단계로 ▲생후 4-6개월 ▲생후 9-12개월 ▲생후 18-24개월 ▲생후 30-36개월 ▲생후 42-48개월 ▲생후 54-60개월 ▲생후 66-71개월로 나눠 진행되며, 건강검진 결과는 검진완료 후 보호자에게 직접 통보된다.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통보서를 어린이집에 제출하면 ‘영유아보육법 제31조’에 의한 건강진단을 실시한 것으로 인정되어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영유아 건강검진결과 “심화평가 권고” 판정자 중 저소득층에게는 발달장애 정밀진단비를 지원해 준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 건강검진은 보호자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이용 가능하지만 내원하기 전에 확인과 예약을 해야 한다”며 “아이들한테 꼭 필요한 안전사고 예방이나 영양상태, 아이의 발달에 대한 질문이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검진 희망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송한 건강 검진표를 확인한 후 건강검진기관(소아청소년과, 치과)에 사전 전화 예약 및 문진표 작성 후 건강보험증 또는 의료보호증을 지참하여 검진을 받으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익산시보건소 ☎ 859-4813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