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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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국민들이 민간조사업 도입과 관련한 입법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명자료를 제작해 4월 30일부터 인터넷에 공개하기로 하였다.
일명 ‘탐정업’이라고도 불리우는 민간조사업은 국민의 권익보호를 위한 사실조사 서비스업으로, 정부도 작년 3월에 ‘신직업 발굴 프로젝트’의 대표적인 새로운 일자리로 선정해 발표하는 등 도입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민간조사업 도입을 위한 법률안은 2005년 이상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래로 유사 법률안이 6건이나 발의되었음에도 사생활침해 등 부작용 우려와 소관부처 이견 등의 문제로 10년째 법률안 통과가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경찰청에서는 이와 같이 법안 통과가 지연되고 있는 주된 이유가 입법정책에 대한 사회적인 이해 및 공감대가 부족하다는 데 있다고 보고, 금년 1월부터 3개월간 관련연구자료를 집중 분석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입법정책 설명자료를 제작하였다.
주요내용은 민간조사업의 필요성, 외국사례, 실태 및 문제점 분석, 관리감독방안 등 민간조사업 도입을 둘러싼 주요쟁점 및 정책방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민간조사업의 허가, 자격요건 및 교육, 영업준수사항, 출입 및 장부 검사 등 민간조사업의 육성과 부작용 방지를 위한 정책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향후 법안논의의 핵심 쟁점인 사생활침해 등 부작용 방지, 소관부처 지정 등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찰청은 이번에 제작한 민간조사업 입법정책 설명자료를 사이버경찰청(www.police.go.kr) 자료실에 게재하여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국회·학계 등을 대상으로 정책설명을 강화하는 등 법안통과를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