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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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성모)은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야외활동 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같은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 전파 방지를 위해 야생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야외활동 시 야생진드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긴팔·긴옷을 착용하고, 풀숲에 앉을 때는 반드시 돗자리를 사용하며, 산길로 다니지 말고 야생동물과의 접촉도 피해야 한다. 또한, 야외활동 후에는 옷을 털고 세탁하는 한편, 샤워를 하는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한편,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시민의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해 인천지역 주요 녹지공간에 대해 야생진드기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대상은 시민의 출입이 빈번한 인천대공원, 소래습지생태공원을 비롯해 도심지 시민의 안락한 휴식처인 계양산, 청량산, 소래산과 인천의 대표 명품 휴양 도서지역인 신도, 무의도, 교동도, 강화 고려산 등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조사를 통해 인천 관내의 야생진드기 분포를 체계적⋅과학적으로 연구해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야외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풀밭 등 야외에서 활동한 후 발열, 설사·구토 등 소화기 증상이나 전신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