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 이수, 논현동 빌딩 2019년 매입 후 시세 약 70억 원 상승
엠씨더맥스 보컬 이수는 2019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을 89억4000만 원에 매입했다.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2017년 준공된 신축급 건물로 지하철 강남구청역 접근성이 우수하다.현재 시세는 약 159억 원 수준으로 분석되며, 매입가 대비 약 70억 원 상승한 것으로 추산된다.건물 일부는 이수의 연예기획사 ‘325E&C’가 사용하며, 1층...
울산 한마음새마을금고 700만원 상당 쌀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한마음새마을금고(이사장 전숙자)는 1월 27일 오후 3시 30분 울산광역시 동구청을 찾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700만원 상당의 백미(10kg) 176포대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숙자 이사장을 비롯해 김종훈 동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
충북도교육청이 급식종사자 인건비를 부담키로 하면서 해소되는 듯 했던 충북도와 충북도교육청의 무상급식예산 분담 갈등이 새 국면을 맞았다.
충북도교육청이 예산 가운데 절반 넘게 차지하고 있는 식품비 전액을 충북도가 부담하라고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충북도는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펄쩍 뛰고 있다.
11일 충북도에 따르면 충북도교육청은 올해 914억원이 소요되는 무상급식 예산에서 56%를 차지하는 식품비 513억원을 충북도가 전액 부담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급식종사자 인건비 줄다리기로 진을 뺀 충북도는 이런 요구를 받고 황당해하고 있다.
차라리 예전 ‘50대 50’분담원칙이 더 낫기 때문이다.
충북도와 충북도교육청은 올 1월부터 석 달이 넘게 인건비와 운영비 때문에 심각한 갈등을 겪다가 지난달 이 부문에 대한 양측의 전격 합의로 한고비를 넘겼다.
그런데 불쑥 협상테이블에 식품비 부담 주체 문제가 오른 것이다.
충북도는 일단 무상급식은 계속돼야 한다는 방침에 따라 도교육청이 예전부터 지원하고 있는 차상위계층 등 배려계층 학생들의 몫을 뺀 식품비는 떠안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충북도교육청이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해 고민에 빠졌다.
충북도 관계자는 “협상을 계속해 합의가 도출되도록 노력을 하겠지만 불쑥 식품비 전액 부담을 요구해 황당하다”면서 “도교육청이 너무 과하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