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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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국비 사업을 대양산단내에 유치해 분양 활성화의 전기를 마련했다.
목포시는 대양산단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사업이 산단분양완료 기간내(2016~2018)에 완공될 수 있도록 사업계획을 수립해 지난 2월 전라남도에 제출했다. 이어 지난 4월 박홍률 목포시장은 이낙연 전남지사와의 면담에서 사업비 지원을 건의했다.
사업계획과 건의내용을 검토한 이 지사가 지역발전특별회계(국비) 2016년 사업비로 80억원을 배정함에 따라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건립 사업은 탄력을 받게 됐다.
목포시 최대 숙원사업 중 하나인 이번 사업은 대양산단내에 91,919㎡(27,800평/600대) 규모로 지역발전특별회계 252억원과 시비 108억원 등 총사업비 360억원을 투자해 오는 2018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대양산단은 8.6%가 분양되는 효과가 발생하며, 화물물류 시설을 확보해 분양에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선진 물류 체계 기반을 구축하고, 주택가에 만연한 화물차의 불법 주차를 근절시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등 1석4조의 효과가 예상된다.
목포시는 앞으로 이번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체계를 유지해 중앙부처의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