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켰다.
시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한 제398차 민방위의 날 지역특성화 훈련을 20일 여수시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여수시와 여수소방서, 여수시청직장어린이집이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어린이와 교사 등 145명과 시청직장민방위대 등 55명이 훈련에 투입됐다.
특히 화재대피훈련과 지진·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 가상 체험을 통해 원아들에게 안전의식을 심어주고 재난상황 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처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진행됐다.
여수시청 직장어린이집 김미진 원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