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주민등록초·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동주민센터나 구청 민원실에서 발급하는 각종 증명서류를 떼는 데 잔돈을 준비할 필요가 없어졌다. 신용카드만 있으면 OK.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주민편의를 위해 광주시 최초로 구청 세무민원실과 수완·신가·신창·운남동 등 주민센터 9곳에 민원수수료 카드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27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그동안 주민들은 각종 증명을 발급받을 때 300~5,000원의 민원수수료를 현금으로 납부했다. 소액이라는 이유였고, 잔돈을 준비하지 않으면 그만큼 민원처리 시간도 오래 걸렸다. 여기에 수완지구 등에 카드사용에 익숙한 젊은 층들이 대거 유입되는 등 환경이 변화됨에 따라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광산구가 먼저 나선 것.
이제 시스템이 설치된 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은 신용카드로 민원수수료를 지불할 수 있다.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인 만큼, 광산구는 우선 도입을 희망하는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이번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신용카드 거래 대행업체와 서비스 계약을 맺고, 26일까지 카드 단말기 등 시스템 설치를 마쳤다.
광산구 관계자는 “앞으로 민원 서류 발급을 위해 잔돈을 준비할 필요가 없어졌다”며 “서비스를 21개 동으로 확대해 행정서비스의 주민편의성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