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인천지역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이 내년 1월 완공된다. 정부는 5.27일(수)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추모사업 분과위원회’ 회의를 열어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건립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희생자 추모관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평온로 인천가족공원내에 지상 2층, 연면적 486㎡ 규모로 추모관, 안치단, 제례실 등으로 이루어지며, 다음 달 발주하여 내년 1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는 약 3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업은 '세월호 피해구제 및 지원특별법'에서 정한 희생자에 대한 첫 번째 추모 사업으로, 4․16 세월호 사고 일반인 희생자의 명복과 넋을 기리고, 유가족과 국민의 아픔을 치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추모사업 분과위원장인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은 “인천시는 추모관 건립이 원할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의 협조를 부탁드리며, 아울러 안산 등에 대해서도 희생자 가족들과 지역 의견 등을 모아 추모사업 계획에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찬오 교수 등 민간위원들은 추모사업 추진에 대한 방향성 등에 대한 발표 및 논의를 통해, 향후 사업이 지역별 특성에 맞는 규모와 상징성을 살리고, 희생자 가족과 긴밀히 협의하여 계획된 사업들이 잘 진행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