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소셜벤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5월 29일(목)부터 '2015 소셜벤처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소셜벤처 경연대회'는 사회적기업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한 사회적기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하여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되어 7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총 상금 2억 원과 해외 소셜벤처 탐방권 등의 특전이 주어지며, 창업 부문 참가자들에게는 별도의 심사를 거쳐 최대 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의 참여 기회가 부여된다. '소셜벤처 경연대회'는 지난 6년간 공부의 신, 딜라이트, 시지온 등 유수의 소셜벤처들을 발굴․지원해왔다.
2015년 소셜벤처 경연대회는 사회 문제 해결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청소년 아이디어, 솔루션, 창업, 글로벌 등 4개 부문에서 다양하고 참신한 소셜벤처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솔루션 부문을 신설하여 사회적기업이 봉착하고 있는 문제(마케팅, 판로) 해결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예선(8월)과 권역 대회(9월)을 거쳐 오는 10월 전국 대회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5월 28일부터 7월 24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으며 예선 및 권역 심사를 통과한 이들에게는 역량 강화를 위해 기본 및 심화 멘토링, 멘토링 캠프 등 각 부문별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김재구 진흥원장은 “비지니스를 통한 사회 문제 해결이라는 소셜벤처의 가치는 한국 사회가 한단계 더 성장하고 성숙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가치”라고 하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도전이라는 대회 캐치프라이즈처럼 우리 주변 일상의 문제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하여,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체적 내용과 일정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홈페이지(www.socialenterprise.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접수는 6월 8일부터 온라인 접수 홈페이지(www.2015svc.com)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