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밑그림 그린다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13일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는 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전라남도 관계자, 국립정원문화원 등 약 3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기본 구상,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2027...

광주광역시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이 5월29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은 초·중학교 입학 후 3개월 이상 결석 또는 취학의무 유예 청소년, 고등학교 과정의 제적·퇴학·자퇴 청소년 또는 고등과정에 미진학 청소년으로, 전국적으로는 해마다 6만여 명, 광주에서는 1700여 명이 제도권 학교를 그만 두고 있다.
이번 법 시행에 따라, 6월부터 활동을 시작하는 광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시센터’)와 서·남·북·광산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각급 학교의 협조로 학업중단 청소년에 대한 db를 구축한다. 더불어 교육청, 가정법원, 경찰청, 검찰청, 소년원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사업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타 지자체에 앞서 다양한 학교 밖 청소년 정책을 펼치고 있다. ▲ 2011년 전국 최초로 ‘학교 밖 청소년의 보호 및 교육지원조례’를 제정하고 ▲2012년부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운영 한편,
▲광역시 중 처음으로 대안교육기관 지원정책을 추진해 현재 11개의 도시형 대안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2014년에는 전국 최초로 미인가 대안교육기관까지 무상급식을 시행해 정부의 국민통합상을 수상했다.
예산에서도 다른 시·도 평균의 3배가 넘게 배정하고 있어 학교 밖 청소년 정책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앞서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2년에 한발 앞선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정책을 개발해 온 시센터는 올해부터 ‘배움의 도시 프로젝트’와 ‘일자리 작업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광주의 대안교육기관 지원과 무상급식 등 정책과 더불어 타 시·도 관계자들의 문의와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22일 대인시장에 ‘makers' 작업장학교 생각하는 손’을 개소한 데 이어, 6월1일 충장로 와이즈파크에 청소년자립카페를 열 예정이다. 이 작업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일하면서 기술과 삶을 배우고 자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시센터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 같은 작업장을 통해 자립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 자립기금’을 모금하고 있다.
광주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는 시센터 홈페이지(누리집 www.flyyout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 062-376-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