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안성소방서(서장 권은택)가 28일 농심캘로그 안성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발빠른 초기대처로 대형재난 상황을 막았다고 전했다.
안성시 신소현동에 소재한 농심 캘로그 공장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하였고 자칫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공장 맞은편에 위치해 있던 안성소방서 119구조대에서 화재를 초기에 발견하고 재빠른 조치를 취하였다.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침착하게 인명을 대피시키고 30여분 만에 화재를 진압할 수 있었다.
안성소방서 구조대장은“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것이 화재”라며“안전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예방활동만이 재난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