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광주광역시가 지역공동체 회복과 시민 문화예술 체험‧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북구 시화문화마을 문화관이 4일 문을 연다.
북구 각화 문화대교 아래 자리한 문화관은 부지 1만6268㎡에 문화관 898㎡(지하1, 지상1)와 전시관 944㎡(지하1, 지상2) 규모로 ▲작은도서관, 홍보관 및 지원센터, 공연장, 준비실을 갖춘 문화관과 ▲도예체험실, 갤러리, 아트샵, 문화교육장, 전시관, 작가실 등을 갖춘 전시관으로 조성됐다.
개관식은 이날 오후 2시 열리며 식전행사로 모듬북 공연과 한국환경노래보급회 중창단 공연이 진행된다.
북구시화문화마을 조성사업은 총 91억(국비 25억, 시비 66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시는 지난 2009년 도시관리계획시설 결정에 따라 토지매입과 지장물 보상, 시설물 조성공사 등을 거쳐 7년만에 결실을 맺었다.
문화관은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공동체 회복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북구청은 북구시화문화마을 문화관 개관에 앞서 시설물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내부 보강공사 등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