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밑그림 그린다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13일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는 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전라남도 관계자, 국립정원문화원 등 약 3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기본 구상,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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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가 7일 오전 민형배 광산구청장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민관합동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이하 메르스)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 ‘광산구 비상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대책본부 구성은 메르스에 따른 주민 불안해소 및 ‘안전한 광산’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한 조치. 정보 공유로 지역 내 메르스 감염자 발생을 막고, 환자가 나올 경우 확산방지를 위해 민과 관의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겠다는 것이다. 따라서 구·소방서·경찰서·교육청·광산의사회·광주공항·광주송정역 등 민관이 함께 한다.
지난 6일 저녁 8시 경 광산구 수완동의 한 병원에서 메르스 의심환자가 신고됐으나 검사결과 음성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메르스 공포가 해소될 때까지 민관이 각자 맡은 바 분과별 임무를 수행하고, 이를 한 자리에서 종합해 대응하기로 한 것이 대책본부 구성 배경이다.
윤기봉 광산구 부구청장이 주재한 7일 오후 4시 첫 대책본부 모임에서 각 기관은 △밀접접촉자 임시 격리시설 이송 △일반시민 대응 조치 등을 서로 확인했다. 이어 대응 매뉴얼에 따라 각자의 임무를 확인하고, 상황발생 시 공동 노력을 하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광산구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기관이나 시설에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비치하고, 광주송정역과 광주공항에는 발열측정기를 임대 설치할 계획이다. 이미 6일 오후 광주송정역에서 메르스 예방수칙이 담긴 전단지와 마스크 등을 나눠주기도 했다. 8일 오전에는 21개 동 동장단 회의를 통해 메르스 예방에 대해 선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