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자원봉사센터,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사)보령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희준)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보령시 읍·면·동 거점캠프 10개소를 중심으로 전개됐으며, 지역 자원봉사자 132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행정자치부가 메르스(MERS)의 예방 및 대응과 관련, 중앙-지방의 총력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하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일선 시·군·구와 보건소 등 최일선 현장에서 중앙의 정책이 실제 집행되는 것을 확인하고 점검하는 것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먼저, 메르스 방역·예방과 관련한 중앙-지방의 효율적인 협업 및 의사 소통을 위해 「범정부 메르스 대책 지원본부(본부장: 국민안전처장관)」내 배치 인력을 증원했다. 그간 5급 1명이었던 행자부 인력을 4급·5급 각 1명으로 확대하고, 서울·대전·경기·충남·전북 소속 5급 각 1명을 추가 증원하여, 지자체 방역·예방 상황을 보고하는 한편, 지자체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취합하고, 메르스 대응 관련 관계부처 협조 사항을 전파하는 등 중앙-지방의 의사소통 채널 역할을 하도록 했다.
자택 격리자 1:1 관리실태 점검도 강화했다. 행자부는 국민안전처와 합동으로 격리 대상자 일일 모니터링 등에 대한 지자체 감찰을 위해 합동 점검반을 구성, 총 17개반(34명)을 편성하여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7개 시도(서울, 인천, 대전, 경기, 충남, 충북, 전북)를 대상으로 점검을 확대한다.
시도 별로 ‘메르스 지역 1:1 책임관’을 지정한다. 행자부 소속 국·과장급 공무원인 지역 책임관은 메르스 대응과 관련, 해당 지자체에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중앙에 전달하는 등 중앙-지방간 소통 및 협력 강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도 직접 나서 일선 보건소 근무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8일 평택, 강남·서초·송파 보건소 현장 점검에 이어, 9일 대전·전북 지역을 방문 예정인 정 장관은 국민이 쉽게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는 교육·홍보물의 필요성 등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관한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 중이다.
정종섭 장관은 “중앙과 지방의 모든 방역 역량을 총동원해 메르스를 종식시켜야 한다.”라며,“전문가 전담팀(T/F) 등 중앙의 메르스 대응책이 일선 현장 최접점까지 한치의 오차 없이 전달되고, 또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중앙의 정책결정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자부 역시 최대한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