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우리 마을 가까운 병원, 우리 마을 안전사각지대, 치킨집·제과점이 많은 동네 등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광산구 ‘GSimap’이 새롭게 태어났다.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공공데이터를 가공해 지도 등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시해 주민생활 편의를 높여주는 ‘GSimap’이 새 단장을 마치고 1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부터 ‘GSimap’ 서비스를 시작한 광산구는 그동안 imap.gwangsan.go.kr에서 ‘GIS 정책지도’ ‘마을안내지도’ ‘맘(Mom)편한 광산’ 항목에서 각종 정보를 개방해오고 있다. 지난해 연말부터 최근까지 작업을 거쳐 사용자 위주 개편, 콘텐츠 확충, 서비스 다양화 등으로 이 서비스를 고도화한 것.
먼저, 그동안 외부 블로그를 통해 해오던 서비스를 개선해 이용자 불편을 없앴다. 아울러 새로 도입된 웹서비스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안정적인 마을 안내지도를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공공데이터 개방 메뉴’도 신설됐다.
특히, ‘GSimap’에서는 예비창업자들이 업종·위치를 선정할 때 참고할 만한 ‘자영업자 업종지도’ 학교·학원·도서관 등의 위치는 물론이고 학원 운영시간·학원비·차량운행여부·도서수 등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마을 안내지도의 부모자녀 보둠이’ 주민이 스마트폰 앱으로 등록한 동네 안전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맘(Mom) 편한 광산’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이용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새로 개편된 GSimap을 통해 주민들이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