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11일 오후 2시 40분쯤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용정리의 한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지만 컨테이너 창고에서 시작된 불이 근처 공장건물로 번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19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응 1단계는 인접한 3∼4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2·대응 3단계로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