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자원봉사센터,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사)보령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희준)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보령시 읍·면·동 거점캠프 10개소를 중심으로 전개됐으며, 지역 자원봉사자 132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2015년 지방직 8·9급 공개채용시험이 27일 16개 시·도, 28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이날 필기시험은 5과목(과목당 20분)으로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100분간 치러졌다.
총 11,455명 선발에 128,686명이 응시하여 평균 11.2 :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응시율은 68.3%로 전년도 65.1% 대비 다소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다.
메르스 확산과 관련하여 16개 시도 지방직 공무원 임용시험의 안전하고 정상적인 시행을 위해 행정자치부는 “응시생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한 뒤, 시도 회의를 통해 매뉴얼을 배포하고 교육을 실시하고, 각 시도는 이를 토대로 자체 대책을 마련하여 철저한 방역·관리조치하에 시험을 치렀다.
우선, 자가격리자 및 능동감시자에 대해서는 메르스 확산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대구, 대전, 경기, 전남 지역 총 5명에 대해 경찰, 간호인력 등 4인 1조가 관리·입회하여 자택(방문)시험이 실시되었다.
또한, 각 시험장에서는 주 출입구에서 입실 전 발열체크, 문진 등을 통해 의심 수험생들은 별도 시험실에서 응시하도록 했다. 이날, 총 15개 학교에서 21명의 수험생이 시험장 내 마련된 별도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렀다.
아울러, 시험장 제공에 협조한 각급 학교 학생들의 감염 우려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26일 사전 소독을 실시한데 이어, 시험 종료 즉시 대대적인 방역소독도 실시하였다.
이날 필기시험은 이러한 안전대책 하에 정상적으로 마무리 됐고, 각 시·도별 최종 합격자 발표는 9월~10월 중 이루어진다.